
기업과 개발자를 위한 파트너 AI를 만듭니다
캐럿티브(Caretive)는 Caret + Creative의 조합어입니다. 우리는 개발자와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AI’ 경험을 만들고, 그 첫 제품으로 AI 코딩 파트너 Caret을 제공합니다.
소개
캐럿티브(Caretive)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시대를 여는 도구를 만듭니다. 단순한 코드 생성이 아니라, 팀의 규칙과 맥락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제어 가능한 AI 개발 경험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의 지향점은 개발자와 기업이 각자의 업무 맥락 안에서 신뢰할 수 있는 ‘개인용 파트너 AI’를 갖는 것입니다. 프라이빗/로컬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제품과 기술을 설계합니다.
회사명
캐럿티브(Caretive) = Caret + Creative
핵심 방향
오픈소스 투명성 + 엔터프라이즈 보안/통제
개발 철학
실험→검증→제품화의 루프를 빠르게 돌리되, 기업 도입 기준(품질·보안·재현성)을 테스트/자동화로 기본값으로 둡니다.
협업 생태계
GitHub·Discord·YouTube 커뮤니티 운영
제품: 나만의 AI 코딩 파트너, Caret
Caret는 텍스트 커서(cursor)에서 이름을 가져온 AI 코딩 파트너입니다. 강력한 오픈소스 Cline 기반 위에 듀얼 모드, 페르소나, 개선된 시스템 프롬프트/UX를 더했고, 개인 사용 경험을 지키면서도 기업 도입 기준을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캐럿 AI 라우터 & 무료 크레딧
복잡한 설정 없이 ‘Caret’을 선택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신규 사용자에게는 매월 무료 크레딧을 제공하여 최신 모델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Cline 호환 · 듀얼 모드
듀얼 모드로 검증된 글로벌 오픈소스 Cline의 사용 흐름과 핵심 기능을 그대로 지원하면서, 확장된 Caret 경험을 제공합니다. 수백만 사용자 기반으로 검증된 워크플로는 Caret의 가장 큰 잠재 고객 풀입니다. (커뮤니티 공개 지표 기준 2025년 말: 누적 400만+ 설치, 약 160만 DAU, GitHub 5.6만+★)
소버린 모델 포함 · 폭넓은 모델 지원
소버린 AI와 같은 한국 특화 모델을 포함해 200개 이상의 LLM을 지원합니다. Ollama 연동으로 로컬 환경에서도 비용 없이 자유롭게 AI 코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4개국어 로컬라이제이션
Cline이 로컬라이제이션을 지원하지 않는 영역을 보완해, Caret는 한국어를 포함해 4개국어 UI를 지원합니다.
페르소나 지원
나만의 AI 코딩 파트너(페르소나)와 함께 코딩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개선된 시스템 프롬프트
안정적인 응답/행동/비용 절감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고도화합니다.
개선된 UI/UX
입력 히스토리, 단축키 등 사용성을 높이는 편의 기능을 강화합니다.
B2B 공급 & 자체 라우터
기업 공급과 라우터 기반 모델 연동/운영 기술을 개발·고도화합니다.
연혁
캐럿티브(Caretive)와 Caret이 만들어온 주요 이정표입니다.
유료 서비스 오픈
Open VSX(앤티그래비티/커서 마켓) 등록
미래기술지주 & 벤처스퀘어 SEED 공동투자
2차 공개 기술 밋업 개최
AI 챔피언 대회 본선 진출(산학 협력)
첫 공개 기술 밋업 개최 및 B2B/교육 로드맵 공개
VS Code 플러그인 ‘Caret’ 공개
“프롬프트 정보 최적화 방법 및 시스템” 특허 출원
주식회사 캐럿티브(Caretive) 설립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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